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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없는 우리 집 플래너

저   자 : 김의수 저
출판사 : 비전과리더십

<책소개>

  가계부, 한두 달 쓰다가 말기를 몇 년째?

가계부를 연말까지 끝까지 쓰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많은 사람들이 연초에 의욕적으로 가계부를 쓰기 시작하지만 2~3달 쓰다가 중단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쥐꼬리만 한 월급에 가계부를 적어 봤자 지 뭐….’ 하면서 아예 시도조차 안 한다. [돈 걱정 없는 우리집 플래너]는 연초부터 연말까지 재미있게 쓸 수 있는 가계부다.

 

어떻게 하면 가계부를 재미있게 쓸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가계부를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가 가계부의 복잡한 항목 때문이다. 이 플래너는 가계부의 항목을 쉽고 단순하게 나눌 수 있는 팁을 준다. 예를 들어 주거생활비, 식비, 교통비, 문화생활비, 육아비를 각각의 항목으로 분류할 수 있지만 이 항목들을 ‘생활비’ 항목 하나로 묶을 수도 있다.

 

 

허리띠 졸라매지 않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또한 궁상을 떨며 허리띠 졸라매지 않고도 돈을 모을 수 있다. 가정 경제도 기업을 운영하듯이 지출 예산을 세우고 그 예산 범위 안에서 쓰는 것이 그 방법! 예를 들어 ‘생활비’ 항목의 예산을 70만 원으로 정했다면 한 달간 70만이 넘지 않도록 체크만 한다. 어떤 달은 외식을 많이 했을 수도 있다. 그러면 그 달에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교통비를 줄이면 된다. 돈 관리하는 목적이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맞는지, 불필요한 곳에 낭비된 돈은 없는지, 순자산은 얼마나 늘었는지 알아보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이 플래너는 독자들을 혼자 두지 않고 코치처럼 챙겨준다. 독자들이 가계부를 계속 쓸 수 있도록 마련한 섬세한 장치들이 바로 그것. 매주 의욕을 북돋아 주는 치어걸의 말풍선으로 독자들은 저자와 대화하는 느낌을 갖는다. 5주간의 플래너 양식 뒤엔 ‘내 얘기 같은 남 얘기’ 코너가 있어 돈 관리하면서 겪은 생생한 사례들이 나와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안심을 준다.

 

이 플래너의 매달 ‘저자의 팁’ 코너에는 저자가 사람 중심으로 재무상담을 하면서 찾아낸 보석 같은 해결책이 나온다. ‘월급을 받으면 곧바로 저축액을 떼어 놓고 남은 돈으로 지출 계획을 세운다.’ ‘월급날 급여통장 잔고를 0원으로 만든다.’ ‘돈을 모으기 전에는 사지말자.’ 등 가정 경제를 지혜롭게 꾸려나가는 데 유용한 정보들이 많다.

 

 

“돈 걱정 없애주는 재무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강력한 도구!

 

  개인 파산자였다가 지금은 억대 연봉을 받는 재무상담사인 저자. 그는 전작 『돈 걱정 없는 우리집』에서 “가정마다 재무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시스템대로 살면 돈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은 알았지만 매달 월급을 받은 후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어려워했다. 그래서 『돈 걱정 없는 우리집 플래너』가 나왔다.

 

이 플래너를 꾸준히 쓰다보면 돈 걱정 없애 주는 재무시스템이 정착된다. 그래서 버는 것에 비해 쓸 곳이 많아도 필요할 때 필요한 돈이 준비되는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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