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운전을 하며 YTN 뉴스와 "굿머니 굿라이프" 라는 방송을 자주 듣습니다. 뉴스는 뭐 특별히 마음에 남을 것도 없는데 굿머니 굿라이프라는 방송은 늘 주의깊게 들으면서 몰랐던 보험에 대해서 배우기도 하고, 제대로 된 상담을 받고 싶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성취자들을 위해서 성심성의껏 보험설계를 하기 위해서 애쓰는 것이 너무나 느껴지는 전문가들에 대한 신뢰가 생기게 되더라구요..때론 눈물도 나고, 감동적인 보험이야기가 참 흥미로웠습니다.
그동안 나는 지인들을 위해서 보험을 드는 것인지, 나를 위해 보험을 드는 것인지 보험이란 참....어려운 일이었고, 늘 실망스럽고, 나를 위해 아무것도 해 주지 않는 무능한 것이었습니다. 늘 나를 실망시키고, 기대 할 것도 의미도 없는 그냥 돈을 날린 기억으로 늘 보험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마음이 똭 움직여서 전화를 하고, 상담예약을 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제대로 상담을 받았는지...저 스스로 참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누가 나를 위해서 좋은 것을 줄 수 있고, 누가 가장 나에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있었겠는지에 대한 큰 반성이었습니다.
이재원 팀장님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정말 보험의 필요성이 진심으로 느껴지고, 위험에 대비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여러가지들에 대해서 매우 확신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랑 저희 부모님까지 보험 리뉴얼을 해서 마음이 매우 시원합니다. 뭔가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나를 위해서 참 좋은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놓이고 이제부터는 제대로 알고 책임감을 가지고 보험을 유지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 해봅니다.
이재원 팀장님을 만난것은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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