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2세 평범한 주부이자, 뱃속에 둘째아이를 둔 두아이의 엄마이지요~

결혼 5년차 인데, 첫 아이가 올해 어린이집 졸업 후,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고, 

또 둘째아이까지 생기니, 쩐의전쟁의 시작이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죠.

어디서 생활비를 줄여야 하나 생각 하던중,

가지고 있는 보험이 많아, 정말 필요한 보험이 맞는지...

확인도하고 정리를 하고 싶었고~

우연히 티비채널을 돌리다...

방송을 보고 다른 재무 설계사님들과,

이재원 팀장님의 상담내용을 보면서,

얼른 전화기를 들어 상담신청을 했드랬죠~~

생각보다 빠른 날짜에 상담이 잡혔고,

정확한 상담을 위해, 삼성동에 있는 키움에셋에 방문을 했어요ㅎㅎ

티비에서만 보던 이재원 팀장님이 눈앞에^^

실물이 훨씬 더 핸썸하세요~ㅎㅎ

저는 총 3번 방문했고, 마지막 3번째 상담까지

아주 세심하게 상담을 해주셨어요~~

뜻 하지 않은곳에서 이렇게 돈이 줄줄 세고 있을 줄이야.....ㅠ

허무하다는 표현이 맞을까?

방송에서도 말씀하셨던 Ci보험......네...맞습니다.

제가 든 모든 보험이 생명보험사 쪽의 Ci보험ㅠㅜ

보험에 대해 더 알고 싶었고,

대체할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싶었고 

앞으로의 재무설계 방향도 궁금하고해서,

3번째 상담까지 잘 받고 왔어요^^

제 인생에 아니, 우리 네 가족의 앞날을 위해

소중한 시간 내주신 이재원 팀장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재원 팀장님  화이팅!!

참, 경산부라 말씀드렸더니 매번 상담때마다, 올때 힘들진 않았는지...  몸 상태는 괜찮은지까지

여쭤봐 주시고^^ 배고플텐데, 임산부는 늘~~잘 먹어야 한다며 따듯한 차와

빵까지 준비해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상담받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