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니톡 애청자로 키움에셋플래너에 상담신청을 하였습니다.
보험이란것 일반인이 잘모릅니다. 그러니 설계사를 만나 충분한 설명을 듣고
보험을 가입하는것으로 알고있으며 그 기반은 이해라고 생각됩니다.
잘알고 들어야한다고 생각하여 모르는부분이 나오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러나 이 설계사분은 그게 굉장히 불쾌한 모양입니다.
몇번 단어 설명같은걸 재설명해달라면 굉장히 불쾌하고 언짢게 대답하거나
질문에 대해선 대꾸하지 않은체 본인 설명하기에 바쁩니다.
이해하지 못한 설명을 설명이라고 할수있을까요? ㅂ
추후 그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돌연 테이블을 박차고 설계를 못해주겠다고 혼자 화나서 나가버렸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불쾌한 경험을 했네요.
설계사는 키움에셋플래너에 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큰실망을 하고 주변에 권장하고 싶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