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재테크에 대해 관심이 있던차에 강의를 통해 처음 뵜습니다.
귀에 딱딱 꽂히는 강의로 3시간이 어떻게 흘러간지를 모르게 들었네요.
저축성 보험을 자잘하게 3개나 갖고 있던 저로서는 사업비도 처음 듣게 됐고,
연금펀드라든지 소장펀드라든지.. 그런 정보에 너무 둔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목표를 정하지 않고 저금을 했던데다가 아직은 초기 단계라 가지고 있던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하는 단계지만
목표를 설정해주시고, 해박한 지식으로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체크해주셔서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