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급한 성격인데다 덜렁거리는 성격이라 팀장님 엄청 귀찮게 해드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정말 친절하게 그리고 차근차근 설계해주시고 정리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신랑에게 민경성팀장님을 만나고 난 후 첫 한마디는 " 오빠 나 벌써 부자된 기분이야" 였어요.
신랑도 재무설계를 마친 지금도 너무너무 잘했다고 , 정말 잘했다고 해주고 있죠.
저는 민경성 팀장님과 함께 상의하고 조율하고 계획한 시간들이 너무 설레였어요
아마도 앞으로 함께 할 인연으로써 재무거북이 민경성 팀장님을 만났고
그 인연을 통해 저와 제 남편이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할 인생이
절제함으로써 더 풍요로워지는 삶이 될것이라 생각하니 기대가 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10년20년, 제 노후를 함께해 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