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박문수 재무설계사님과 8년째 함께 하고 있는 1인입니다.
처음부터 제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편안한 리딩으로 재무설계를 해주셔서 단순히 재무설계를 넘어 이제는 제 인생설계를 박문수 재무설계사님께 맡긴 느낌입니다.
사회에 나와 취업을 한 직후부터 결혼을 하고 이제는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있는 지금까지 항상 준비하는 설계, 맞춤설계로 인생의 큰 이벤트들이 있을 때마다 큰 어려움없이 잘 해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다시 한 번 곱씹어보니 감사함이 더 커지네요.
제 주변사람들에게도 매번 재무설계를 받는 것에 대해 추천하고있는데 누군가에게 자신의 재정상태를 밝히고 설계를 받는다는 것을 꺼려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시작하지 못한 분들이 혹시 이 글을 읽으신다면 꼭 추천드리고싶네요.
전 아직도 보험, 펀드, 주식 이런 것들 잘 모릅니다. 그럼에도 빠진 것 없이 잘 준비하고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전 앞으로도 쭈욱~ 박문수님과 함께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