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작한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 땐 친한 친구의 권유로 상담만 받아보려 갔었는데

상담사님께 넘어가서? 이렇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네요ㅋㅋ

백지같은 고객이 제일 어렵다며 걱정하셨는데 잘 이끌어 주셔서 나름 안정화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저의 재무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제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할게요.

감사드리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