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에셋플래너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를 기반으로 자산관리 영역에 도전을 할 것입니다. 이때 제대로 된 금융컨설팅을 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바로 키움에셋플래너가 그 역할을 하리라 봅니다.
이런 이유로 금융상품 판매업에 진출하였기 때문에 “제대로 된 재무설계”를 목표로
10년을 달려온 ‘TNV Advisors’를 2012년 말
계열사로 편입하였고 2013년 7월 사명을 키움에셋플래너로 변경하였습니다.
이제 금융소비자는 개별 금융회사의 상품을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시대에서 벗어나 종합컨설팅(재무설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즉 다양한 금융상품 중에서 금융소비자 개인에 맞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곳에서 구매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재무설계란 위험설계와 투자설계의 균형을 통해 금융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금융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현재와 같은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는 재무설계를 통하지 않고는 중기 목적자금(결혼, 주택마련, 자녀교육, 자녀독립 등)과
은퇴자금의 준비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키움에셋플래너는 양심과 철학을 가지고 고객을 위한 재무설계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저희를 통해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