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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br></div>--------------------------------------- 김상욱 님의 글입니다. ---------------------------------------<div><br></div><p>상담후기를 쓸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일들때문에 이제서야 씁니다.</p><p>민경성 팀장님을 만난건 약 2~3년전으로 생각되네요...</p><p>아는 선배의 소개로 우연하게 만나게 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게 되었습니다.</p><p>저는 돈을 모으고 싶다는 의욕은 넘치지만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할지..</p><p>또는 어떻게 돈을 운영해야 하나 이러한 것들 한가지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p><p>돈을 모아야겠다! 라는 단순한 의지만 갖고 있었지만 주먹구구식의 적금 붓기로 인하여..</p><p>항상 돈이 부족하면 만기적금의 돈을 끌어다 쓰거나 또는 적금을 깨는 악순환의 반복의 일상이 반복이었드랬죠..</p><p>그러다 저의 이러한 모습을 본 선배가 민 팀장님을 소개시켜주었고 우연찮게 상담을 받게되었습니다.</p><p>무엇보다도 저의 소비패턴을 잡아주시고 제가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할지 길을 보여주시는게 무척이나 믿음이 갖고 따르고 싶었습니다.</p><p>솔직히 제가 여태까지 제가 만난 사람(속침 PB, 뭐 자산관리사 등등)들은 자신들의 실적에만 급급하여 자신의 회사상품 또는 그러한것들의 판매만 급급하여 피해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선뜻 선배의 소개에 만나기도 솔직히 '뭐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 아냐?' 라는 생각이 무척 많았던겄도 사실입니다.</p><p>하지만 제가 상담받으면서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이 어떻게 돈을 써야 할지를 배우게 되어 무척이나 좋았던것 같습니다.</p><p>그러한 믿음을 갖고 일단 '해보라는대로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저의 여태까지 갖고있던 적금이나 기타등등 여러 고정소득 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민경성 팀장님이 시키는대로 해보았습니다.</p><p>그 후 3~6개월후 몇번의 만남을 더 갖고 난 후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상당히 오랜기간 못 봐왔습니다.</p><p>그 후 몇 개월 후 민팀장님을 다시 뵙고 제가 과연 잘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어 어렵게 시간을 내어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p><p>솔직히 저는 중간 팀장님과의 약속을 여러차례 어기며 돈 모으는 것을 포기 한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p><p>그러나 팀장님이 상담 초창기 잡아주신 커다란 줄기를 놓지고는 싶지는 않아 지키려고 노력은 해왔습니다.</p><p>제가 돈을 얼마나 모았나 또는 어떻게 모아야하나 라는 화두를 갖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저는 거기서 한번더 놀랐습니다.</p><p>"나의 자산이 이렇게나 되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팀장님이 잡아주신 플랜 그대로 따라갔기만 했을 뿐인데 저의 자산이 늘어난 것에 놀랐습니다.</p><p>그러는 한편으로"아.. 내가 팀장님 말 조금만 더 따를걸..."이라는 생각이 들며 후회도 무척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p><p><br></p><p>팀장님을 우연찮게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좋았던것 같습니다.</p><p>제게는 작은 목표가 있는데 그것을 앞당겨 주신분이 팀장님이신것 같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제가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할지, 또는 어떻게 이뤄나가야 할지를 알려주신분인거 같아서 무척이나 고맙습니다.</p><p><br></p><p>감사합니다. 민경성 팀장님 앞으로도 잘부탁 드려 항상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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