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재테크관련 프로그램을 보고 만나게 된 이재원 팀장님. 처음 통화할때 부터 첫 만남까지 너무 젠틀한 팀장님 신혼부부로 갓태어난 아이가 있는 가정인데 저희집의 재무설계를 의뢰하였습니다. 보험을 정리하려고 의뢰를 하였는데, 정말 솔직하고 정직한 모습에 놀랐습니다. 사실 저는 이전까지 상품만 가입하고 그 후 관리가 안되는 상품을 가입하고 해지한 적있는 이력이 있어 펀드나 투자쪽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팀장님은 왜 그런것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하면 좋은 방법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조목조목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 모습에 정말 신뢰감이 팍팍 쌓이더군요.
준비서류를 보내고 첫만남부터 몇번의 전화통화를 통해 팀장님의 세세한 설명을 듣고 어떻게 하면 돈을 잘!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우리 부부모두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초년생일때 팀장님을 만났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팀장님의 스타일은 앞으로 스스로 자신의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것! 이것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상품소개에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 돈의 흐름을 알수있게 가르쳐 준다는 것. 어느 재무설계사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에 더 신뢰가 갔습니다. 정말 재테크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무지한 저에게 아무리 기초적인 질문을 하더라도 저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대략적으로 이젠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머릿속에 가이드라인이 그려졌습니다.
전 이번에 처음으로 재무설계라는 것을 접해보았는데요. 그 처음에 팀장님과 같은 정직하고, 솔직하고, 정말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재무설계사를 만나게 된것에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재테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뿐만아니라 여러 분들께도 팀장님을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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