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직장생활 시작한지 6년정도 된 직장인 입니다.
대학생 시절, 경영학부를 졸업해서 나름 경제적인 관념이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월급관리를 시작하면서 이 돈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퇴근하고 나서, 그리고 자투리 시간을 통해 여러가지 투자방법에 대해서 공부도 했는데 사실 현대사회의 금융은 너무 복잡하고 선택의 범위가 넓어서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입사동기의 소개로 박문수 설계사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입사하고 아마 2~3개월정도 후 였을겁니다.
제가 어렴풋이 알고있는 지식에 대해 클리어하게 알려주시고, 여러가지 금융상품을 알기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면밀하게 검토하고 그에 맞는 금융상품과 계획등을 함께 짜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때부터 박문수 설계사님과 함께 벌써 6년정도 지났습니다. 그동안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할 여러가지 금융상품을 통해 투자경험도 쌓고, 자산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물어봐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정도로 저한테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담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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