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상담사님을 만난지 어느덧 6년 째 입니다. 고등학생 땐 대학만 가면, 취준생 땐 취직만 하면 모든게 자연스레 흘러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참 뜻대로 되지 않는 굴곡의 연속 이었습니다. 생각치도 못 했던 고비가 오고, 굳이 이렇게 힘들게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손 놓고 싶을때도 있었습니다만, 그럴 때 마다 격려와 칭찬으로 힘을 주신 박문수 상담사님 덕분에 안정기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한 계단 한 계단 꾸준히 올라갈 일만 남았네요!!! 대학 졸업 후 취직을 하고, 재테크 라고는 오직 예적금 밖에 모르던 사회 초년생에게 빛과 방향이 되어 주신 박문수 상담사님께 이 글을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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