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연히 방송을 보았고 고민하다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재원 팀장님을 처음 뵙던날~ 마음이 매우 복잡했던 기억이 납니다... 월급쟁이로 한달한달 살아가며 넉넉치 않은 살림에 재무상담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이 저에게는 아주 어렵고 낮설은 단어였습니다. 첫만남을 위해 이재원 팀장님께 가던날 창피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대도 하면서 팀장님과 1차상담을 마쳤고 그때 뭔가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매우 자상하게 설명해주시고 편안하게 대해 주신 이재원 팀장님 감사합니다. 팀장님이 조언해 주신대로 보험상품에 가입도 하고 기존 보험상품 조정도 하며 재무상태를 정리해가고 변액연금도 가입하여 저의 재정상황을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빨리 대처를 못하고 있지만 그럴때 마다 보내주시는 팀장님의 좋은 자료등을 읽으며, 또한 조언을 받으며 다시금 마음을 먹게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덕분에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재원 팀장님과 서로 좋은 인연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팀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안에 기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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