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2년차...100일 아가를 둔 엄마입니다요~ 결혼하고 반년동안 신랑과 여행도 열심히 다니고~ 인생을 즐기며 살다가... 문득 생각을 하게 되었죠. 우리의 미래를 위해 자산관리가 필요할것같다는 생각 들었어요. 생활비를 어디서 부터 줄여야 하나 생각 하던중, 가지고 있는 보험이 많아, 정말 필요한 보험이 맞는지... 확인도하고 정리를 하고 싶었던 찰나, 지인의 추천을 받아 박문수 설계사님을 만났습니다.
따뜻하고 인자한 목소리로 늘 작은 고민 하나하나를 신경써서 해결해주시더라구요 나름 저도 자산관리를 열심히 공부한다고 하면서 관리를했다고 생각했는데 박문수 상담사님과 하나하나 필요한 부분을 상담을 하면서 세심한 상담을 해주셔서 놓치고 있던 부분도 많고 고쳐야 할게 많더라구요^^ 그동안 뜻하지 않은 곳에서 돈이 줄줄 세고 있었고ㅠㅠㅠ 하지만 상담사님 덕분에 집안 경제에 안정을 찾은것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세 가족의 앞날을 위해 늘 소중한 시간 내어주시는 박문수 상담사님 항상 감사합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