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홈페이지정보바로가기

고객센터

상담후기

키움에셋플래너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세보기 게시판

게시판 상세보기
상세보기
제목 재무거북이 민경성팀장님을 만난후..
등록일 2016-01-13 조회수 31646
첨부파일

상담후기를 쓸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일들때문에 이제서야 씁니다.

민경성 팀장님을 만난건 약 2~3년전으로 생각되네요...

아는 선배의 소개로 우연하게 만나게 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돈을 모으고 싶다는 의욕은 넘치지만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할지..

또는 어떻게 돈을 운영해야 하나 이러한 것들 한가지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돈을 모아야겠다! 라는 단순한 의지만 갖고 있었지만 주먹구구식의 적금 붓기로 인하여..

항상 돈이 부족하면 만기적금의 돈을 끌어다 쓰거나 또는 적금을 깨는 악순환의 반복의 일상이 반복이었드랬죠..

그러다 저의 이러한 모습을 본 선배가 민 팀장님을 소개시켜주었고 우연찮게 상담을 받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의 소비패턴을 잡아주시고 제가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할지 길을 보여주시는게 무척이나 믿음이 갖고 따르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여태까지 제가 만난 사람(속침 PB, 뭐 자산관리사 등등)들은 자신들의 실적에만 급급하여 자신의 회사상품 또는 그러한것들의 판매만 급급하여 피해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선뜻 선배의 소개에 만나기도 솔직히 '뭐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 아냐?' 라는 생각이 무척 많았던겄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상담받으면서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이 어떻게 돈을 써야 할지를 배우게 되어 무척이나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러한 믿음을 갖고 일단 '해보라는대로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저의 여태까지 갖고있던 적금이나 기타등등 여러 고정소득 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민경성 팀장님이 시키는대로 해보았습니다.

그 후 3~6개월후 몇번의 만남을 더 갖고 난 후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상당히 오랜기간 못 봐왔습니다.

그 후 몇 개월 후 민팀장님을 다시 뵙고 제가 과연 잘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어 어렵게 시간을 내어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중간 팀장님과의 약속을 여러차례 어기며 돈 모으는 것을 포기 한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팀장님이 상담 초창기 잡아주신 커다란 줄기를 놓지고는 싶지는 않아 지키려고 노력은 해왔습니다.

제가 돈을 얼마나 모았나 또는 어떻게 모아야하나 라는 화두를 갖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저는 거기서 한번더 놀랐습니다.

"나의 자산이 이렇게나 되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팀장님이 잡아주신 플랜 그대로 따라갔기만 했을 뿐인데 저의 자산이 늘어난 것에 놀랐습니다.

그러는 한편으로"아.. 내가 팀장님 말 조금만 더 따를걸..."이라는 생각이 들며 후회도 무척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팀장님을 우연찮게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좋았던것 같습니다.

제게는 작은 목표가 있는데 그것을 앞당겨 주신분이 팀장님이신것 같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제가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할지, 또는 어떻게 이뤄나가야 할지를 알려주신분인거 같아서 무척이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경성 팀장님 앞으로도 잘부탁 드려 항상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전글 RE: 명쾌한 재무설계! 이재원 팀장님과의 상담
다음글 RE: 재무거북이 민경성팀장님을 만난후..